한나라의 음식을 안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.
아이들도 어른들도 다른 나라의 음식을 배우고 만들어 본다는 것은 값진 추억이 됩니다.
약 1시간동안 스프링롤, 파파야샐러드, 반세오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.
처음만들어 보는 베트남 음식이지만 의외로 쉽고 재밌게 만들 수 있어서 한국에서 돌아가서도 만들수 있게됩니다
쿠킹클래스 종료 후에는 만든음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.